보도자료 14 페이지 > 애드컬리지::대학생연합광고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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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010801 AD.COM] 내가 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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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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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010401 캠퍼스 스타일 4월호] 내가 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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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스타일 04'] - 도도 "새빨간거짓말편" AD.College 가 말하는 광고 [빨간통 패니아 편] Anti 부팀장 곽지영 (이화 언론홍보영상 00) "여자야 남자야?" '빨간통 패니아' 광고에 나오는 예쁜 여자(?)를 두고 한참 논란 이 되고 있다. 바로 화장품 광고에 남자 모델, 그것도 트랜스 젠 더를 기용한...파격적인 광고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사실 광고의 도입부만 보면 모델은 시청자를 한 번에 사로잡는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갖춘 완벽한 여성(?) 모델이다. 그러나 광 고의 뒷부분에서 침을 삼키는 표정을 지으며 모델은 남성의 상징 인 목젖을 드러내게 된다. 그리고 웃는다. 카피는 단 한 줄. "새 빨간 거짓말"... 사실은 성전환 수술을 한 남자를 보고 여자인 줄 알았던 우리 는 "새빨간 거짓말"에 넘어간 것이다. 이 광고는 왠만한 여자보다 더 아름다운 남성을 등장시켜 "남자 도 화장을 하면 여자보다 예뻐질 수 있다"라는 말을 하려고 했 다. 그러나 아직은 광고가 하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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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010317 가톨릭대 웹진] AD.College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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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호 ] 애드컬리지(AD. college)와 인터뷰 향정신성 마약(?)에 중독된 대학생들이 매주 토요일 오후에 모 여 사고를 친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 현장을 잡기위해 웹진기자 들은 그들의 아지트인 한양대학교를 습격했다. 그들이 다함께 투 여하고 있었던 마약은 다름이 아닌 '광고'. 자신들이 매우 심각 하게 중독되었음을 당당하게 고백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 다. AD. college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1990년도에 만들어진 저희 adcollege는 11년째 '광고를 통한 인 간관계의 증진'이란 모토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각 4팀으로 나눠 져있는데요, 각 팀별로 맹렬히 활동중입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한양대에 모여서 스터디를 하며, 계절별 엠티와 일일호프를 여 는 것과 같은 수익사업도 합니다. 그리고 광고회사에서 연락이 오면 프리젠테이션을 제작, 발표하고 있구요, 각 기업의 모니터 요원으로서도 활동중입니다. 하반기에는 1년동안의 활동을 모아 광고제를 열고 있습니다. 작년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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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010301 캠퍼스 스타일 3월호] 내가 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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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L광고 "희망편" AD.College Anti 팀장 이준규 (한양 신방 00) 단번에 봐서는 TTL의 메시지는 어렵다. 자꾸자꾸 생각을 해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단지 광고에 나오는 청개구리가 20대를 상 징하는 것 외엔 왜 드럼을 치는지 신문으로 세상은 왜 둘러싸여 있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광고의 원초적 목적은 소비자들에 게 제품을 구매로 유도하는 것이다. 그래서 광고인들은 조금이라 도 경쟁제품과 다른 점을 끄집어 내야하고 그들의 장점을 부각시 켜 카피라는 힘을 빌어 소비자들을 자신의 고객으로 유도해야한 다. 그렇기 때문에 15초, 30초 되는 짧은 시간에 그들은 말해야 할 것을 가장 효율적으로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게 알려야 하는 데 이 것은 광고의 목적이기도 하다.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주어도 모자랄 판에 TTL광고는 우리를 더욱 더 모 르게 한다. 당연할 수밖에. TTL의 광고담당자가 말하는 광고 전 략은‘정답을 주지 말라’,‘원칙을 깨라’라고 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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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001122 대학내일신문] AD.college 광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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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eilshot.unitel.co.kr/news/news_contents.phtml?news_gubun_code=4&number= 77&page=&pre_page=6 광고동아리 애드컬리지 광고제 ''新通한 매체 ''神通한 광고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 NO! 11월 11일은 광고의 날이다. 지 난 11월 11일,12일에 거쳐 우리 나라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 는 광고동아리 애드컬리지의 광고제가 있었다. 갑자기 날씨가 추 워지기 시작해서 길거리의 사람들이 옷깃을 여미며 종종 걸음 치 고 있는 동대문 역 주변에 재미있는 포스터가 도배되어있다. ''신통한 매체'' 커다란 빨강 물음표와 노란 색으로 이 포스터 는 역 입구부터 웰컴 갤러리까지 길게 깔려 지나는 사람들의 시 선을 잡는다. 이번 광고제의 주제는 ''신통한 매체''다. 그 신통은 원래 뜻과 는 다르게 ''새롭게 통용되는''의 약자다. 그 주제에 맞게 이번 광고제에는 기존의 4대 매체(텔레비젼, 신 문, 라디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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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000730 동아일보] AD.college가 기획한 얼음벽깨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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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벽 깨자" '남북 분단의 벽을 허물자' 29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공 원에서 인터넷 벤처기업인 데이터링크 주최로 열린 '남북 분단 의 얼음벽 깨기'행사 참가자들이 작은 망치로 길이 20m, 높이 1m, 두께 1m의 얼음 벽을 깨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09세 노모 가 북한에 있는 것으로 확인된 장이윤옹(71)과 시민들이 참가했 다. <노용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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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000320 대학내일신문] 애드컬리지 17대회장 김민기 선배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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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김민기(애드컬리지 회장 홍익대 경영 94) ## 애드컬리지는 현재 진행형 ## 광고를 공부하는 동아리답게 애드컬리지 소개 -> 애드컬리지는 중독이다. ^^ 광고의 매력이란. -> 광고의 매력은 다양함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자신이 키 가 크면 운동선수가 되고, 노래를 잘하면 가수가 되고, 외모 가 빼어나면 영화배우나 탤런트가 됐겠죠. 이렇게 자신의 특 성화된 부분을 바탕으로 장래의 꿈을 이루게 됩니다. 광고는 이렇게 자신이 해보지 못한 모든영역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 다. 인생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15초 안에 담을 수 있는 게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광고는 무조건 특이해야 좋 은 광고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평범한 일상에서도 공감 이 갈 수 있는 광고가 좋은 광고가 아닐까요. 신입회원에게 한마디. -> 일단 시작하는 것이 젊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시작하고 열심히 노력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애드컬리지는 많은 기회 를 제공합니다. 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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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000320 대학내일신문] 광고에 중독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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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 컬리지(Ad College) 광고 연합동아리 ## 'Adholic' - 광고에 중독된 사람들 ## - 광고 금단현상 새 학기. 확! 시선을 잡아끄는 포스터<광고 금단현상>. 대학 연합광고써 클 애드컬리지의 올해 신입생 모집 포스터이다. 상당히 파격적 인 비주얼과 야릇한 중독성을 함축한 카피는 정말 크리에이티브 하다. - 컬리지 알기 올해로 창립 10주년. '광고를 통한 인간관계의 증진'이라는 모 토로 1990년 12월에 결성됐다. 광고에 대한 전반적 공부와 각종 공모전 응모, 산학협동을 통한 실질적인 광고 제작 참여를 통해 예비 광고인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해에만도 삼 성 노트북 센스 4대 연합경쟁 PT, 휘닉스 커뮤니케이션즈 삼성 에어콘 네이밍, 삼성전자 경쟁PT 심사위원 참가 등 활발한 활동 을 했다. 매년 가을에는 하나의 테마를 잡아 그 해 구성원들의 작품을 모아 전시하고 동시에 이벤트를 곁들여 광고제를 연다. 또한 지난 수익사업 때는 일일호프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