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을 보고 싶지만 볼 수 없어 너무나도 슬픈 웹PD 입니다. 지난주 사진첩은 도무지... 가져올 사진도 영상도 없어서 임시휴점을 가졌죠. 이번주는 많이 늦었지만 애컬 뉴스의 현장을 가져왔습니다. 사실 주어진 대관시간이 있다보니, 사진을 찍기에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라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어요. 애드컬리지 사상 최초의 라이브 방송과, 최초공개에 부족한 점이 많았고 촬영한 수많은 컬린이들의 멘붕이 함께했지만, 그만큼 오감도 성장했을 것이라 믿어요!

애컬 뉴스 부서단 편은 부서단 모두가 처음부터 끝까지 담당했습니다. 

스튜디오를 대관해서 조명도 소품도 마음껏 사용했는데요. 화이트밸런스라던가 화이트밸런스라던가 화이트밸런스라던가 화이트밸런스라던가 화이트밸런스라던가...랑 4k 4k 4k 4k 4k 4k 4k 4k 4k 4k 4k 4k의 필요성을 제작 후에 느꼈습니다.

노는 것 같지만 촬영 전 구도 잡는 모습입니다. 땡떙이 치는 PD를 보며 기홍차장님께서 웃으며 욕  호출 하네요.

촬영 후 휴식 시간에도 쉬지 못하는 부서단... 

참고로 기홍 부장님은 컨디션 문제로 휴식을 취해야하는데... 영상 제작 때문에 쉬지 못했습니다. 산재처리는 1588-0075

그래도 스튜디오에 왔으니 프사각 열심히 만드는.ing 

컬리지 연혁에 들어갈 역사적인 순간

NCT 맞나..?

웹PD의 목표입니다. 여러분의 프사와 엽사를 모두 한 장 씩 찍을 겁니다.

하라는 영상 퀄리티는 안올리고 사진 찍는거 재미 들린 웹PD (PD가 노는 동안 AD님 사진이 없는 이유는 일해서 입니다.)

조회수 600을 돌파한 애컬 라이브는 출연한 회장단 외에도 많은 스탭들의 도움으로 완성 되었답니다.

(다시한번 팔이 불나게 실시간으로 질문들을 정리해준 AD님과 신추위 짱님께 감사...)   

그리고 실시간으로 많은 질문과 참여해주신 미래의 34기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시간 관계상 못한 답변은 카카오톡 플친으로! 

애컬 뉴스를 담당해준 신추위와 명예 컬린이 분들께도 박수를! 짝짝짝 

코로나19 로 인하여 많은 변경사항과 문제들 속에서 34기의 가려운 곳을 풀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 

신추위와 명예 / 기존 기수, 그리고 57대 임원단 모두에게 감사함과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이번주 토요일 선릉역 스페이스쉐어 대치센터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