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신입 면접!!!!!

이번 34기 신입 모집은 스케일도, 프로세스도, 사용 툴도 달라진 만큼 많은 메뉴얼이 필요했습니다.

덕분에 회짱의 발표는 멈춤이 없었습니다. 

집중력이 끊키지 않은 임원단 신추위도 칭찬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신추위 여러분들에게도 다시한번 감사를...b

사실 이번 신입 면접 때 웹PD AD는 면접장에 들어가야했기에 촬영이 불가능했습니다. (도와준 웹미 명예 촬영조에게 박수)

물론 웹미 짬밥은 어디 가지 않았죠 :)

희열 , Here 애드컬리지 - 예비 34기의 등록을 책임진 4인방

당일 대관한 넓은 대기실과 면접 장소는 위기 상황에서 보여준 컬뽕이랄까? (총무님 대단;) 

기침 아닙니다. 안아파요.

결국엔 중.도.포.기 애드컬리지 34기? 야 너두 합격 할 수 있어!

1등 동아리 애.드.컬.리.지

미생 촬영장 아니고, 애드컬리지 34기 면접 장소입니다.

끊임 없이 상황을 체크하며 엸....? 기프티콘 뭐임?

쁘 - 이 V

신입생 안내 및 분위기 메이커 안티 부팀장님

코로나 바이러스는 나 너굴맨  신추위 짱이 해결했으니 안심하라구!

2시보다도 빨리 와서 기다려 주신 예비 면접자 분들 

덕분에

다들 급하게 업무투입 

오늘 사진을 찍어주신 주역들 

미생2

그럼 지금부터 애드컬리지 57대 '오감'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