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미의 카메라가 늘어나면서 용량도 두배, 사진도 두배! 

그래서 ver1, ver2로 나눠서 올릴께요. 귀찮긴하지만 웹PD는 너무 재밌답니다. 

자 가자, 컬리지의 매운 맛 보여주러 ! 기다리고 기다리던 경쟁PT가 시작되었습니다.

벌써부터 친해진 컬린이들이라지만, 역시 친해지는데는 

영롱한 엽떡이 최고입니다. 사실 웹PD는 엽떡을 안먹은지 2년이 넘었습니다.

그래도, 부서단 시간 행복해하는 컬린이들을 보면서 보기만 해도 배불렀어요!

여기가 바로, 햇살 가득한 프랑스 파리 혜화동의 파리지앵들이 브런치를 먹는 모습입니다.(웹PD특 유럽 안가봄) 

방황하는 이모작의 손

설정샷이라뇨 ^^; 회장님 뒤에서는 후광이 비칩니다ㅎㅎ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아 물론 열심히 부서스터디도 했습니다. 놀러갔다가 기홍 부장님의 강의력에 충격먹고 소심해진 웹PD... 

제 인생도 정리하는 법 좀... 안될까요?

대학생 광고 기홍 부분 1위 , 1타 강사 기홍 부장님의 강연 

저 온화한 미소 

저 확고한 표정 

강의력에 압도 당하여 엽떡을 먹길 포기한 기홍이들

음,,, 근데 콰트로 치즈와퍼는 먹고 싶다.

진짜 벌점 준거 아니죠? 촬영 내내 아무도 떡볶이를 먹지 않았습니다.

웹미는 이날 저작권 문제 때문에 사진이 없습니다,,, 담에 많이 올릴께요!!! 

강의실 문제로 , zoom 통해서 강의한 편집부장님

아니, 저는 애컬에 이렇게 맥북 유저가 많은지 처음 알았다니까요;

약간 미술학원 선생님 같은 느낌

 이 장면에 필요한 BGM  The Cranberries - Ode To My Family : https://www.youtube.com/watch?v=Zz-DJr1Qs54

편집부장님은 언제나 친절해요

솔직히 학교 수업도 이렇게 집중해서는 안듣는다 인정?

그냥 뭔가 , 흑백이 어울리는 부회장님

코로나 때문에 진짜 다들 현강이 그리웠나봐요. 너무 집중해주시더라구요 ㅠㅠ 

약간 건축학 개론 같은 영화에 나올 꺼 같은 기홍 차장 교수님 

웹PD가 힘든 이유 

혜화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이번 정기일정 총무님의 능력은 별이 다섯개!

이 아이가 외로움이라는 것을 알까요? 

또경영님 나와서 진행해라고 이야기할꺼 같은.....

컬리지 사진 맛집 기홍 부장님 언제나 카메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드립치기엔 아직 부끄러운 편  농담이구 , 컬리지 나의 무대에서 '귀여워!!' 가 들리면 백에 90은 이분입니다ㅋㅋㅋㅋㅋ 

거 안티 팀장님 이번만 봐드리는 겁니다. 이런식으로 카메라 피하시면 다음엔 바로 엽사 갑니다 ^^

^ㅇ^

아직 어색하지만 팀스터디는 처음이지?

심각 / 해맑 이 공존하는 팀스터디 

고뇌의 빼빼로드

스터디 준비해준 프리모 고마워요~ :)

스터디 준비해준 프리모 고마워요~ :)

이렇게 카메라 의식 안해야 잘찍힙니다ㅎㅎㅎ

근데 진짜 다들 너무 발표 잘하던데요?

발표 잘해서 내적 감탄 하는 중

그거 알아요? 이번 생일자 정말정말 많았던 거

그거 다 챙겨준 팀장단 칭찬해!

눈으로 먹는 중

당신은 모르실꺼야 이번 신캠취가 얼마나 최곤지,, 라인업만으로 올스타 찍어버림!

CGB 파이팅! 신캠취 잘부탁해 :)

이번주도 느꼈습니다. 결국 컬리지는 사람이다. :) 광고를 통한 인간 관계의 증진 컬리지 너무 좋아~~~!

ver.2 바로가기 

http://www.adcollege.or.kr/xe/photo/1513724

photographer: 수하 w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