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6
오늘은 벌써 4주차를 맞이한 정기일정 현장을 가져왔습니다.
이번 4주차는 세잎이 유익한 시간을 꽉꽉 눌러담아 가져왔는데요.
먼저, 컬린이들의 나의 무대!!
크...
역시 배운 사람
진짜 하나씩 하나씩 다 이야기하려면 하루 꼬박 이야기해도 모자른...띵작들
다음으로는 '하이틴 민채'의 나의 무대!
우리 웹미디어는 창립제를 위해서
각자 기획해 온 스토리보드를 피드백하고 최종 픽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으로
기획홍보부!!
그렇게 오늘도 알찼던 햅삐 정기일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