쨘~!
드디어 애드컬리지의 30번째 광고제와 창립제의 날이 왔습니다!!!!!
임단, 평회원,애인회 등등 모두가 정말정말 기대를 많이 했지만,,,,
휴 상황이 상황인지라 광고제도 시간 별로 인원제한을 두고 진행했고, 창립제는 최초로 ☆온라인★을 시도해보았습니다 ㅎ_ㅎ
그럼 2020년 11월 셋 째주 토요일을 다시 보러 가볼까욥???!
두둥-
일단 포스타- 공개!
본새 폭발이지여ㅜ
이번 광고제의 제목은 >[광고]@#괴^짜!$들만 클릭하세요< 였습니당
보고 싶져?!
일단 본격적인 광고제 시작 전에 광고제 전날 고생해서 디피를 하고 있는 칭구들의 사진을 보고 가실게요~
광고제 준비하느라 진짜 고생 수고 온갖 것 ㄷ-ㅏ 한 긱단 칭구들
들어가기 전에 브로셔도 나눠드리고,
비닐 장갑도 끼며 안전하게 진행했답니다ㅎㅎ
그리고 찍어온 몇 개의 작품들~
중간 중간 디피도 너무 예뻤구
섹션 별로 친절한 설명까지!
이런 디테일 너무 좋지 않나여 ㅎㅎ
>> 더 많은 작품이 궁금하다면?
>> 도대체 이 대작을 누가 만든거야?! 궁금하다면?
>> 와,, 컬리지 뭐야? 궁금하다면?
>> 이번 기획단 미쳤네,, ㅋ 궁금하다면?
↓↓↓↓↓↓↓↓↓↓↓↓↓↓↓↓↓↓
@#온^&라인 광^*고@제가 진행#@ 중입니다
GOGOGOGOGOGOGOGOGOGOGO!!!!!!!!!!
그리고 이번 광고제에서 특별했던 상쾌환 부스!!
스폰 따온 34기 기홍이 다시 한 번 칭찬합니다 짝짝짝
컬리지 옷 노랑이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컬리가 주는 선물들!!
이번 광고제도 스폰이 아아아주 빵빵했답니당
티즐 맛있어여
너무 예쁘게 꾸민 기홍
컬리지 최고
너무너무너무 고생 수고한 긱단들 ♡
중간 중간 사진도 찍어줬는데
넘 귀엽져,,,,?
원래 광고제 끝나고 컬리지 다 같이 단체사진 찍는 시간이 있는데 ㅜㅜㅜㅜㅜ
이번엔 그것 마저 포기했답니다ㅜㅜ
무엇보다 안전이 먼저 흡 ㅜ
그래두 긱단끼리라도 찍어서 다행이다ㅏ아ㅏ
넘 귀엽지여?
못하는 거 없는 멋좽이들입니다
수고했습니당 ♥
>> 이번 기획단 미쳤네,, ㅋ 궁금하다면?
>> 더 많은 작품이 궁금하다면?
>> 도대체 이 대작을 누가 만든거야?! 궁금하다면?
>> 와,, 컬리지 뭐야? 궁금하다면?
↓↓↓↓↓↓↓↓↓↓↓↓↓↓↓↓↓↓
@#온^&라인 광^*고@제가 진행#@ 중입니다
GOGOGOGOGOGOGOGOGOGOGO!!!!!!!!!!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님)
그 다음은 창립제입니다!!!
온라인 창립제,,,,
저희도 처음이었는데요,,,,,?
후 하 후 하 정말 준비할 것이 끝이 없었음다,, ㅜ_ㅜ
여러분한테 이번 온라인 창립제가 어떠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58 임원단과 회장단이 잘 해보려고 정말 많은 고생했답니다!!
시작은 웹미의 영상으로!
몇 달동안 이 영상을 위해 고생한 웹미 징짜 최고입니다
이번 온라인 창립제를 진행하기에 앞서 30주년 특별 키트를 판매했는데요,
구성품으로는 30주년 기념 ☆술잔★, 온라인 창립제 안내 책자, 58대 임단 세잎 소개 카드, 온라인 광고제 안내장, 귀여운 애코니 스티커 그리고 편부가 고생한 회자가 들어있었습니당
이번 회지 넘예
30주년 술잔도 개인적으로 넘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정말 많은 회원들과 애인회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포장하느라,,, 애 좀 먹었습니다 크크
그래도 다 하고나니 뿌듯하더군요!
창립제 날을 맞춰서 택배로 다 보내드리고! 드디어!!!
본격 온라인 창립제 증기기 ~~~~~
30분 남짓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양한 기수의 선배님들이 참여해주셨고
각자의 자리에서 끼리끼리 모여 컬리지의 30살을 축하해주셨습니다~!!!
팀별로 깨알 단체사진도 >캡쳐<하고
다양한 선배님들의 말씀도 들어보았습니다!!
오히려 오프라인으로 했다면 일정 상 오시지 못하셨을 분들도 뵐 수 있어서 너무넌무 반갑고 좋았습니당
온라인의 순기능,,ㅎ
이렇게!! 58대의 최고 이벤트이자
컬린이들이 1년동안 가장 기다리는(?)
광고제와 창립제가 모두 끝났습니다!!
기억에 남을 광고제와 온라인 창립제를 준비하는 데에 도움을 준
30번째 기획단 [악성코드], 58대 세잎 회장단, 임원단, 활동기수 이파리들, 애인회 선배님들과 모든 컬리지 회원분들
감사합니다♥
2021년에는 꼭 오프라인으로 모두가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그럼 안뇽-!